어제밤 집에 도착 후 순례길 결과물을 어디다 둘까 고민하다 운보선생님 작품을 가릴만 하겠다 싶어 과감히 놓은 크레덴셜과 완주증. 앞으로 매일 보면서 그 길을 그리워할 것 같다....